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진행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내빈 소개와 새해 인사를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민 2명씩을 선정해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각 동의 동장과 자치민원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을 공유했고, 주민들은 의정부의 미래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순서인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마을 환경 개선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으며, 시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시정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을 시민 생활 속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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