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청년 내일응원금’ 4월 전격 시행…중소기업 청년 격려 정책 본격화 - 대기업·중소기업 청년 격차 완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 기사등록 2026-01-28 11:13:02
기사수정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내일응원금’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추가 6개월 근속 시 50만 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숙련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2억 200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대상자 200명이 최종 선정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았다”며 “청년 지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중앙정부와 함께 청년 격차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정책은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청년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8 11:13: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