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112개 업소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환경개선 범위는 △간판·선팅·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조명·도배 등 내부 시설 개선이다. 비용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고, 자부담은 20%다.
사업관계자는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또는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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