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은 28일 희망 행복 1%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홀몸 어르신 86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세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위한 ‘희망·행복 1% 나눔행사’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행사는 부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정윤주 부림동장과 오세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원 15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한 떡국 떡(2kg)을 홀몸 어르신 86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부녀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행복 1% 나눔’의 일환이다.
오세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설 명절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주 부림동장은 “회원들이 매달 모아온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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