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 - 29개 읍면동 순회 신년인사회 성료…시민 의견 3,600여 건 수렴
  • 기사등록 2026-01-29 17:05:03
기사수정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2일 열린 새솔동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 일정은 28일 동탄9동에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기명 QR 설문조사를 병행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과 함께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버스노선 신설 등 교통 분야 개선, 광역버스와 철도망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공원녹지 정비와 주차장 신설 등 생활 불편 해소, 지역개발 및 복지 확대 등이 제안됐다.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상시 운영해 신년인사회 이후에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신년인사회에서는 지역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주민들을 ‘우리동네 선한이웃’으로 초대해, 이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며 공동체적 공감을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청 개청을 앞두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4개 구청 출범을 계기로 더 빠르고 세심하게 응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9 17:05: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