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 중심으로 진행돼 온 주요업무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시의 핵심 과제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보고 시간을 유튜브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보고 일정은 ▲2월 2일 오전 9시 40분 담당관·보건소 ▲2월 3일 오전 9시 행정안전국 ▲2월 4일 오전 9시 30분 복지교육국 ▲2월 5일 오전 9시 30분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 ▲2월 6일 오후 1시 30분 주거환경국 ▲2월 9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며, 체계적 정책 점검과 협업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요업무보고회 생중계는 시정 투명성과 시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안성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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