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취업률 제고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한 결과, 파주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총 2,207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고용시장 둔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같은 성과로 파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10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에는 35개 구인업체와 1,051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201명이 취업에 성공해 68.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연 4회 개최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서는 212명이 취업했고, 상설·동행면접 47회를 통해서도 187명이 일자리를 얻는 등 정기적이고 소규모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성과를 뒷받침했다.
구직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됐다. AI 기반 모의면접 프로그램에는 175명이 참여했으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11회 운영해 222명이 상담을 받고 이 중 46명이 취업으로 이어졌다.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된 일자리발굴단은 146개 업체를 발굴해 171명의 취업을 연계했고,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서는 548명이 수료해 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파주시일자리센터는 단순한 알선을 넘어 상담-면접-취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용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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