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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0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지난 9월부터 두달간‘SW코딩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7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SW코딩강사는 내년부터 전국 초고등학교에서 SW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에 강좌를 개설한 것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청장년층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흥덕IT밸리 교육실에서 SW기초교육, 기본 코딩의 이해, 드론사물인터넷 코딩 교육 실무 등을 중심으로 총 84시간(실습4시간 포함)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생 전원은 별도의 자격시험을 거쳐 취득한‘SW코딩 방과후강사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앞으로 방과후자유학기제평생교육 분야의 SW코딩강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로교육, 창업교육 등의 각종 취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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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0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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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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