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031-8024-35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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