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정명근 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이라며 “각 구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 개청했으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에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은 ▲민원·지적 ▲세무 ▲복지 ▲산업·위생 ▲환경 ▲도로·교통 ▲도시미관 ▲인허가·건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담당하며, 총 12개 과 체제로 운영된다.
시는 나머지 병점구청(5일 오전), 동탄구청(5일 오후), 효행구청(6일 오전)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열어 4개 구청 체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지방자치 경쟁력 9년 연속 1위,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 성과를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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