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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 운영 - 물리치료 전·후 연계로 통증 완화·기능 회복 지원
  • 기사등록 2026-02-03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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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보건소가 재활치료실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연계한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고 신체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고려한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 뜸, 부항 등 한의약적 접근을 병행해 재활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완화와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현재 총 13명의 장애인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보건소 내 한의약건강증진실에서 사전 예약된 일정에 따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 진료가 아닌 건강증진 목적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상반기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평가를 통해 향후 정규 사업 편성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재활치료와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회복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참여자 만족도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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