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한 달간 2만4,884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며 평택의 대표적인 겨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들의 첫 눈썰매 도전부터 가족이 함께 내려오는 모습까지, 슬로프 위에는 각자의 겨울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였다. 점심시간 정설과 점검으로 잠시 멈춘 시간에도 체험활동과 휴식이 이어지며 하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매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와 운영 방식을 보완해 왔으며, 이번 시즌 역시 상시 안전요원 배치와 체계적 운영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기록했다.
문현우 원장은 “이번 시즌에도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눈썰매장은 시즌 종료 후 시설 점검과 정비를 거쳐 다음 겨울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