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시흥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과 사무직원까지 넓히고,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1/3에서 1/2로 확대했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협약단가로 동일 항목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협약 의료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 등 4개소로 확대해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의 건강은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과 직결된다”며 “이번 확대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복지로 자리 잡아 건강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