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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건설현장을 방문해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와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 조례’를 근거로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특허 설계 반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9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어,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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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3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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