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수수료를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차량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 법제 강화 등으로 인한 운영비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인상을 추진했다.
이번 인상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상된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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