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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서적 휴식 제공
  • 기사등록 2026-02-10 1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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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쉼터 실내 카페테리아 공간(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디퓨저 만들기 ▲재무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쉼터 1층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031-455-1253)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와 휴식을 얻는 뜻깊은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및 복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345-25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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