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 주광덕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을 함께하며 새 회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고령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됐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충전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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