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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통합 체육시설
  • 기사등록 2026-02-10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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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추진 경과 ▲향후 일정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제5호 근린공원 내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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