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별도로 편성되는 상황 근무 총괄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건·응급진료·생활쓰레기·상하수도·묘지관리·재해·재난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민원 대응과 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시는 명절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해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상하수도 시설 점검과 동파·누수 복구를 통해 겨울철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시 홈페이지,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되며, 120 경기도콜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쓰레기 수거는 14일과 16일에 진행되며, 미수거일에도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민원에 대응한다.
설 당일에는 의왕하늘쉼터 추모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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