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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9일 중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17 </span>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는 학교를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을 만나 직접 대화하고 관련 체험을 하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박람회에서는 미디어관, 뷰티패션관, 예술관, 여가서비스관, 미래관으로 총5가지의 테마존에서 20여 가지의 관련 직업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관심도가 높은 방송PD,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의 직업을 비롯하여 실버플래너, VR·코딩 전문가 등의 미래 유망직종, 다소 생소한 푸드아트테라피스트, 폴리아티스트 등의 이색 직업까지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다.

 

청소년 대상의 수요조사 실시 후 사전 부스 배치로 혼선을 최소화하고 희망을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참관에서 그치지 않고 해당 분야의 진로정보 습득에서부터 관련 체험까지 가능하도록 60여 분 간 두 가지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span>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통하여 관내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방법을 익히고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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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1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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