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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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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1 1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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