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소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 11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소통에도 나섰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 경제의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30%(2만 원 한도)까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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