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풍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호기)는 10일 올해 네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18일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함에 따라 신규 위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역할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111 나눔 캠페인』홍보, 제2기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 선출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제2기 민간위원장으로는 제1기 민간위원장이였던 박호기 위원장이 재임됐으며, 각 위원들의 자기소개를 통해 협의체의 가입동기와 활동 포부 등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111 나눔 캠페인』,즉 “1인 1만원씩 1만명 모급하기”홍보를 위해 본인이 속한 단체·이웃 등에서 먼저 홍보하고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하며 모아진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기로 결정했다.
공공위원장인 이도훈 동장은 “풍무동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많은 지역이라 대체로 어려움은 없어 보이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간과하면 안될 것”과 “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풍무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재임된 박호기 민간위원장 또한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풍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따뜻한 나눔을 위한 풍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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