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동두천어울림센터 전경(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제공하는 동두천어울림센터를 복합 공공시설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어울림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돌봄·생활체육·건강·행정 기능을 집약한 공공서비스 거점 시설이다. 각 층별 특화된 시설을 통해 시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층에는 영유아의 신체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꿈이담 키즈헬스케어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탁구장이 조성돼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위치해 가정양육 및 어린이집 지원 등 포괄적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4층에는 시민수영장이 들어서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5층에는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과 시청 체육관광과·일자리경제과·가족지원과·공공사업과가 입주한 시청 제3별관이 자리해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까지 연계받을 수 있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두천어울림센터는 시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어울림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 편의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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