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통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병석, 신순자)는 11월 10일(금) 이른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가운데 통진읍사무소에서 회원 50여 명이 모여 추운 날씨를 녹일 사랑의 김장봉사를 실시했다.
통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해마다 추운 겨울이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봉사를 해왔다. 이날도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순무김장 180여 통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을 부탁하며 통진읍사무소에 기부했다.
전병석, 신순자 통진읍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참가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맛있게 담근 김치가 통진읍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든든히 보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고상형 통진읍장은 “경제적 불황으로 이웃돕기의 손길이 줄고 있는 가운데 항상 꾸준하게 후원해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있어서 든든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간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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