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서울리빙디자인페어(사진=Copyright ©Seoul Living Design Fair. All rights reserved. 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도·공예 공방 38곳이 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인테리어 박람회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다. 이천시는 지역 공방 작가들의 우수한 도·공예 작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 공방들은 도자기, 목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공예품의 새로운 소비층을 발굴하고, 온라인·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 공방 작가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천 도·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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