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부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인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부천시는 혁신활동 참여,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나래연구단 운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부천역 일대 불법 유튜버·BJ 근절 노력 ▲온마음 AI 복지콜 운영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과제가 성과로 인정됐다.
임권빈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변화를 만드는 혁신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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