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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역대 최다 성과로 증명…2026년 성과시상금 지급 - 제도 도입 이래 최다 11건 선정
  • 기사등록 2026-02-28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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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오는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5일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외부평가 분야에서는 산본보건지소의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3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시상금제도는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부서 직원들에게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는 직원투표와 실무자 평가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인 안전총괄과의 ‘군포 얼음땡-핫뜨거’, 추가예산 없이 자체 고안한 세정과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등이 포함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가장 많은 11건이 선정됐고, 장관상 3건을 포함해 외부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성과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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