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정수처리기 (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관내 약수터 수질 개선을 위해 정수처리기를 설치, 시민들에게 깨끗한 약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신선·보은·만수·88·시민 약수터 등 5개소에 정수처리기를 도입해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비 보조 ‘먹는물공동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약수터 12개소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그러나 일부 약수터에서 부적합 판정이 잦아지자, 시는 우선적으로 문제 발생이 많은 약수터에 정수처리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정수처리기는 정밀여과기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자외선 살균기로 대장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균을 없애는 방식이다. 미네랄 등 유익한 성분은 그대로 유지돼 양질의 약수를 제공한다. 설치 이후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매달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약수터 환경을 정비하고 이용자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정수처리기 설치 개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필터와 살균램프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8 17:53: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종성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ds2cxd@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