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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팜’(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운기 기자]의정부시가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 생태 텃밭 ‘스쿨팜’을 조성한다. 시는 27일,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올바른 식습관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참여 학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28-40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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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8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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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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