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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AI와 젠더’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개최 -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 인공지능(AI)과 젠더 … 성평등·가족정책 미래전략 모색
  • 기사등록 2026-03-04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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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인공지능 시스템이 기존 성별 역할 구조와 사회적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사회정책돌봄체계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젠더편향(1), 사회정책(2), 돌봄(3), 젠더폭력·건강(4), 노동·일자리(5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포럼 결과는 후속 정책 연구로 연계함으로써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36일 진행되는 1차 포럼은 젠더편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에서의 젠더편향과 성평등을 위한 방향이 논의된다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발표를 맡았다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발전은 일자리돌봄보건의료 등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공지능 시스템에서의 젠더편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포럼을 통해 신기술 발전이 가져올 구조적 변화 속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방향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발표와 토론 자료는 5차례의 포럼이 종료된 후 재단 누리집(www.gw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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