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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대상은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로,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하게 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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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4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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