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출생신고를 마친 한 시민이 종량제 봉투를 지급 받고 있다.(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시민들의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리터 120매 또는 20리터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를 높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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