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독서국가 선포식(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이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중앙도서관(☎940-5641)으로 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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