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150명과 우수납세자 14명, 총 164명을 선정하고 인증서(인증패)와 혜택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130명이 선정됐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납부한 자로, 법인은 5천만 원 이상,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경우 각 출장소장의 추천과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인 6곳과 개인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우수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주차감면 스티커가 제공되며,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 및 시청·소속기관 주차요금 감면, 시 금고 은행(농협) 예금·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특히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와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성실·우수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대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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