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나진포천 개수공사와 향산배수펌프장 증축공사가 마무리 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5년에 시작한 나진포천 개수공사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각종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부족한 하천용량을 개선하기 위해 439억원의 예산을 투입, 3.1km의 하천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5.65침수위험 지역이 홍수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또한 산책로 및 수변공원 등 친수공간이 확보됐다.

 

한편, 계양천 하류 지역(향산리 일원)의 상습침수를 개선하기 위해 446원의 예산을 투입한 향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향산펌프장 증축) 또한 준공돼 기존의 펌프장 배수능력이 초당 33톤에서 103톤으로 대폭 향상되어 향후 침수피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한강하류에 위치하여 자연재난에 불리한 지리적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지역안전도 1등급을 진단받음과 동시에 이번 나진포천 개수공사향산배수펌프장 증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방재 선진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16 07:23: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