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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기사등록 2026-03-09 14:05:16
  • 기사수정 2026-03-09 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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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활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제도다.


이번 협약에는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맡은 역할에 따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동행돌봄은 비지팅엔젤스, 가온재가방문요양센터, 가가호호노인복지센터 ▲주거안전은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 ▲식사지원은 의왕시니어클럽 ▲일시보호는 의왕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담당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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