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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앞두고 맞춤형 사전 컨설팅 집중 지원 -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사전 컨설팅 통해 사업 완성도 높인다.
  • 기사등록 2026-03-10 0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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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참가 신청을 준비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을 살리려고 만든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점시설 설치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앞두고 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컨설팅은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전컨설팅을 거친 사업들은 오는 422일에 시군에서 공모 접수·신청하고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전 컨설팅으로 최적의 사업계획을 도출하여 실효성 높은 사업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5곳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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