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생들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의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강남인강은 총 1,468개 강좌를 운영하며,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모의고사 해설까지 제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입시 정보, 강사 멘토링, 학습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도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다. 일반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에 이어 중·고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강의까지 확대하며 교육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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