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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장항습지 방문(사진=고양시)


[경기뉴승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해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함께 참석해 장항습지생태관과 습지를 둘러보며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논의된 주요 사항은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안전관리 협력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으로,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환경교육·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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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0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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