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안전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사업 등 네 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천만 원이다.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는 사업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여주시청 가족복지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련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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