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김포시가 오는 8월 초,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모셔오는 슈퍼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하계휴가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 등으로 여름휴가를 이용하기 힘든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들의 여행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연․체험․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서비스(이동버스, 식사 등)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여행 장소는 경기도 안산이며, 날짜는 8월 초(날짜미정) 출발 예정이다. 이동버스, 관광지, 공연, 중식(바지락칼국수)이 제공되며 투어 장소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대부도 해솔길, 동춘서커스 및 시화조력문화관&달전망대 등으로 당일 투어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가격은 45,000원으로 문화누리카드 잔액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참여자 모집은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약 열흘간 이루어지며, 집결지인 구래동, 장기동 뿐 아니라 집결지로 올 수 있는 타 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김포시 문화예술과(980-2476) 또는 장기동, 구래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연간 6만원이 지원되는 각종 공연, 영화, 서점, 사진관 및 온천 등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로, 관내에는 총 20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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