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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경미화원 차경태씨가 지난 2년 동안 거리를 청소하면서 길에서 주운 동전을 모아(193,443)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지난 8일 하남시에 기탁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른 새벽 도심의 거리를 청소하는 고된 일상 속에서 하나하나 모은 동전 저금통을 안고 수줍게 방문한 차경태씨의 선행에 진정한 나눔 실천의 모습이 느껴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복지정책과 신영철 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수고하는 환경미화원 차경태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연말연시에 작은 사랑이 큰 행복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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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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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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