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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일자리 박람회/안양아트센터, 2025. 4. 17(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도 맞춤형 채용 플랫폼을 가동한다. 관내 기업과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 353명의 취업 성공을 지원했다. 올해는 규모·대상·시기별로 세분화된 3가지 채용 모델을 통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 예정이다.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대형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 명 이상과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6월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10월에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방문해 동행 면접을 진행하고, 고용정책 컨설팅을 지원한다.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는 매주 목요일 안양시청 본관 2층 일자리센터에서 열리며, 연간 50회 운영된다.


안양시는 이 같은 맞춤형 채용 행사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안양시만의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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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1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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