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자로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된 체납고지서는 총 10,900건으로, 각 부서에서 부과·관리 중인 과태료, 과징금, 수수료, 사용료 등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이 대상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가상계좌, ARS(☎142211),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근거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통장 압류, 관허사업 취소, 신용정보기관 제공 등 체납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주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간편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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