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접할 수 있었으며, 직장인 등을 위해 야간·주말 강좌도 마련됐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특강은 사이클, 테니스, 러닝, 골프, 스포츠 빅데이터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시민들은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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