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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행정타운’ 준공식(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6일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열고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총사업비 1,731억 원이 투입된 복지행정타운은 기존 맑은물사업소 부지를 활용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총면적 4만6,115㎡)로 건립됐다.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했으며 나머지 시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에서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됐다”며 “노후된 시설에서 제공되던 복지·행정 서비스를 최신 시설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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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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