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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우)는 지난 8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본오2동은 매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직능단체원들과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한 번 더 둘러보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배추 600포기를 준비해 7일 배추와 야채를 씻고 절인 후 8일 직능단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껏 마련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됐다.

 

이선우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공동체 의식이 널리 퍼져 앞으로도 뜻깊은 행사가 더 많이 열리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윤교엽 본오2동장은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에도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깊은 관심과 온정을 부탁드리며 이처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면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지향하는 본오2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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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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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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