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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개관식(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된 이번 환경 개선 공사는 지난 3월 11일 재개관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며 재개관을 축하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병석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관내 노후 청소년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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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2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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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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