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8.9단지 건축물 해체 현장 점검(사진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부림동에서 추진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해 지난 17일 현장을 방문,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체 과정에서는 굴착 등 다양한 공정으로 인해 일정 수준의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건축물 주변에 방음·방진용 판넬을 설치해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차단·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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